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캡처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감우성과 김선아가 시한부에도 불구하고 미뤄진 재판에서 기적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6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합친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가 나타나지 않아 무산된 재판이 미뤄지며 손무한은 증인석에 다시 서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손무한은 아폴론 제과 변호사에게 “사과를 해야만 이 재판 끝낼 수 있다”며 “안 그러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만들 거다”고 협박했다.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과거 자신만 생각하고 살아온 것에 용서를 구했다. 이에 안순진은 스위스에 가지 말고 함께 살자고 말하며 "다시 시작해요, 우리. 당신을 사랑해볼까 해요"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안순진과 손무한은 같이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꼈다. 손무한은 “외롭게 안 할게”라며 사랑을 다짐했다.

아폴론 제과를 통해 손무한의 과거를 알게 된 은경수(오지호 분)는 “알고 있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안순진에 분노했다. 안순진은 “망설이기엔 시간이 너무 없다”며 눈물을 보였고 손무한은 이 모습을 바라봤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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