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닐로 소속사측은 순위 조작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혜성처럼 나타나 주요 음원차트를 점령한 가수 닐로의 소식이 전해졌다. 싱어송라이터인 데뷔 4년 차 닐로는 '지나오다'라는 곡으로 쟁쟁한 인기 가수들을 제치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고, 작년 발매된 곡이 역주행으로 1위를 차지하자 논란이 불거졌다.

더욱 논란이 된 것은 새벽 시간대에 1위로 올라간 것. 전문가는 "(아이돌 팬덤이)한마음 한뜻으로 음악을 청취하시는 시간이라 웬만한 노래들이 1등을 하기가 어려운 시간대고 그 시간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가 발라드곡을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의문이 좀 생기는 거죠"라고 말했다.

하지만 닐로의 소속사 측은 "음악이 발라드에요 사람이 자기 전에 듣고 싶을 수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된 일인지 저희도 전혀 파악이 불가능합니다"라면서 SNS, 바이럴 마케팅의 힘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SNS의 힘을 빌어 100위 권 진입은 가능하지만 1위까지는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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