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이장희가 음악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7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이장희 울릉천국 아트센터 개관 기자간담회에서 이장희는 "공연장을 지으면서 음악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른 개인적인 것보단 또다른 의미가 있겠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집안에다가 지어놨으니까 노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극장도 잘 지어져서 지난 3년간 열심히 연습했다. 노래 연습을 세 사람이서 하는데 그 친구들이랑 연습을 하면서 '이것 참 좋구나'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장희는 "여기서 연습하면서 음악이 너무 좋아졌다 저는 70이 되서야 음악을 다시 하게 됐다. 기쁘고 좋고 설레기도 한다"고 음악을 다시 시작하게 된 기쁨을 전했다.
한편, '울릉천국 아트센터'에서는 개관일인 5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회 이장희의 상설공연을 비롯해 송창식, 윤형주 등 쎄씨봉 멤버들의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