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장사 중독 증상이 나타났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장사 중독 증세를 보이는 이민우, 홍석천,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국에 도착한 후 장사에만 매진해온 세 사람은 제작진에게 하루동안의 휴식을 요구했다. 리프레시를 해야 남은 일정을 무사히 소화할 수 있다는 것. 제작진 역시 이를 받아들이며 세 사람은 모처럼 여유를 즐기게 됐다.

하지만 논다는 기쁨에 즐거운 것도 잠시. 식사를 하러 들어간 홍석천과 이민우는 음식을 보고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장사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런가하면 잠든 여진구를 두고 주변시장에서 시장조사에 나섰다.

일어나 형들과 합류한 여진구 역시 내일이면 경쟁업체가 될 주변 노점상들을 둘러보는 일에 동참했다. 여진구는 특히 믹서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창 시장조사를 하고나서야 세 사람은 바닷물에 뛰어들어 여유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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