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달달한 모습을 보인 맞선남녀들 중 두 커플이 탄생했다.
22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세 팀의 맞선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로운은 카페를 위해 술초콜릿을 준비했다. 이어 유인나는 새로운 메뉴로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을 위해 기관지에 좋은 레몬 생강차를 제안했고, 설명에 세계보건기구가 나오자 양세형은 “WHO차라고 이름을 지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시남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털어놓았고 유인나는 부정적인 표현에 대해 지적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육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이를 바라보던 로운은 “결혼해도 출산은 의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4시 맞선 남녀는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사실을 알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 이적은 술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에 마침 술초콜릿을 건네는 센스를 보였다. 양세형은 두 사람에게서 미러링 현상을 봤다며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말을 놓으며 편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카페지기들은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 웹툰작가와 동화작가인 7시 남녀는 작품 이야기로 공통점을 찾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카페지기들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대화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카페지기들은 감정표현이 서툴러 고민이던 7시남이 “이제 괜찮아요”라고 쓴 진심이 담긴 연애 상담지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결과를 보며 이적은 7시 남녀의 결과에 “투하트가 아니면 하차하겠다”며 자신했고 예상대로 투하트 결과에 네 사람은 기뻐했다.
한편 ‘선다방’은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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