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빅스가 정규 3집 앨범의 수록곡을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빅스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이십사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의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아나운서 김정근의 사회로 진행됐다.
빅스 (라비(Ravi), 켄(Ken), 레오(Leo), 홍빈, 엔(N), 혁)의 정규 3집은 국내외 히트 메이커들의 합작부터 멤버들의 탄탄한 내공이 깃든 자작곡까지 두루 수록돼 2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이날 빅스는 실키한 음색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압권인 'My Valentine'과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Good day', 엔의 자작곡으로 화제를 모은 '닮아', 켄과 혁 그리고 라비가 함께한 'Navy & Shining Gold' 등 다채로운 색깔과 분위기의 앨범 수록곡을 소개했다.
이번에 수록된 트랙들은 강력하게 퍼져 나가는 빅스의 향을 담았기에,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착착 감기는 '취향저격송'임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2012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빅스는 올해로 데뷔 7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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