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 에이핑크가 7주년을 맞아 새로운 앨범과 함께 컴백한다.
1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에이핑크의 눕방라이브'에서는 7년을 함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에이핑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기적'에 대해 본격적인 토크를 나눴고, 멤버들은 저마다 일상에서 겪은 소소한 기적들에 대해 언급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하영은 "무심코 들어간 식당이 맛있을 때", 나은은 "빵집에서 줄 서서 기다리다가 내가 마지막으로 빵을 받을 때"라며 작은 기적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또한 남주는 "팬분들께 사랑을 받고 또 사랑을 줄 수 있는 게 기적인 거 같다."며 팬들에게 진지한 메시지를 전해 7주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시골에서 자라 19살 때까지 서울에 와본 적이 없다고 밝힌 초롱은 "오랫동안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적같다."며 감사함을 전했고, 하영은 이번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적'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밤 11시에 시작된 방송이 자정을 넘어서자, 에이핑크는 라이브를 통해 데뷔 7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했다. 제작진들이 사전에 준비한 케이크에 촛불을 끄며 소원을 빌었고, 오늘 19일 발표되는 앨범에 대한 바람도 잊지않고 전했다.
에이핑크는 4월 19일 오늘 데뷔 7주년을 맞아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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