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대세와 명서현 부부가 사랑이네와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노사연?이무송, 정대세?명세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술을 마셨다. 소이현은 주당 면모를 보였고 인교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수상 자전거와 물총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사연과 이무송은 보라카이 침대에서 아침을 맞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걱정하고 안마를 해주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사연은 이무송을 위해 아침을 만들어 주며 치즈 봉지를 뜯어 달라고 애교를 부린 후 이무송에게 입을 맞추며 애정을 전했다.
이후 이무송은 “당신은 서두르지만 않으면 21세기의 신사임당이야”라고 칭찬하면서 “그것 때문에 우리 평생 싸우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이무송은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하자고 했을 때 그때 충격이”라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노사연은 “결혼이 너무 재미없는 거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못하고”라고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이무송은 “우리 결혼생활이 시작됐으니 우리 생활에 집중하자는 뜻이었지”라는 진심을 전했고 노사연은 “내 옷 입는 것까지 간섭해 숨이 막혔었다”라며 당시 발언을 사과했다.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난 무송이꺼’라는 헤라를 하라고 전했다. 노사연은 수줍어 하며 밝게 웃었다. 결국 노사연은 MS♥SY를 새기기로 합의했다. 노사연은 이무송의 팔에 ‘사연이꺼’라고 새기라고 강요했다. 이무송은 “2주동안 안 지워진대”라며 당황하며 팔에 헤라를 새겼고 노사연은 기뻐했다.
이후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대세와 명서현은 사랑이네와 함께 만둑국을 만들었다. 이때 사랑이는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만둣국을 끓였다. 명서현은 “대세는 왜 못하지?”라고 부러워했고 추성훈은 “안하니까 못하는 거지 하면돼”라고 격려했다. 또한 정대세는 추성훈의 요리에 감탄하며 명서현을 서운하게 했다.
이후 추성훈과 정대세, 명서현과 야노시호는 각각 시간을 가졌다.
정대세는 “10년 지나도 하루 세 번 뽀뽀는 하고 싶다”며 추성훈에게 고백했다. 추성훈은 “자기 목표를 왜 이야기해. 알아서해”라며 받아쳤다. 또한 정대세는 “방송 출연 후 싸움이 전혀 없어지고 스킨십도 많아지고 예전보다 행복해졌다”고 밝혔다. 정대세와 추성훈은 아이에게 경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은퇴 이야기를 나눴다. 정대세는 “뛸 수 있을 때까지, 살 수 있을 때까지 뛸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명서현은 야노시호처럼 운동하고 싶다고 전했고 야노시호는 ‘10년 전, 황신혜를 보고 나도 10년 뒤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명서현을 격려했다. 또한 명서현은 “운동선수 아내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토로하며 야노시호와 깊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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