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단빈이 대화가 통하지 않는 시어머니의 모습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어머니와 소통의 문제를 보이는 김단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육아와 가사, 일까지 하는 슈퍼 워킹맘 김단빈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시어머니는 김단빈이 출근하자마자 큰 소리로 잔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단빈은 다친 손으로 쉴 새 없이 일을 했지만 시어머니의 폭풍 주문이 겹쳐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김단빈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도 일을 손에서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손녀의 옷뿐만 아니라 문화센터 강좌까지 알아본 시어머니는 돌아와 김단빈에게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시어머니와 언쟁을 벌이던 김단빈은 결국 옥상으로 향했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