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유병재가 단독 코미디쇼를 개최한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유병재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기자간담회에 코미디언 겸 방송작가 유병재와 YG스튜디오코미디 정영준 팀장이 참석했다.
유병재는 지난해 8월 스탠드업 코미디쇼 첫 공연 ‘블랙코미디(BLACK COMEDY)’를 성공리에 선보이며 한국형 스탠드업 코미디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유병재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두번 째 단독 코미디쇼 ‘B의 농담’을 선보인다. ‘B의 농담’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 및 서버다운 현상을 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유병재는 유규선 매니저의 연예계 진출에 대해 "규선이 형이 33살이다. 제가 보호자도 아니고 이 형에 미래에 대해 제가 말 할 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병재는 유규선에게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하고 묻고는 "비밀인데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사실 규선이 형은 연예인이 되고 싶고 방송하고 싶고 그런 게 아니다. 형은 파워 인스타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 정도 꿈이라면 제 커리어에 지장주지 않을테니까 형 팔로워 늘이는 거 도와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오늘 규선이 형 너무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제 규선이 형 이야기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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