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브레이커스'가 다양한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음원차트 대변동의 시작을 알렸다.
21일 오후 11시 Mnet'브레이커스'가 첫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작사, 작곡, 보컬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 각 주제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고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 쇼.
이번 '브레이커스'에 합류한 '싱어송라이터' 콜드, 서사무엘, 페노메코, 주영, 스무살, 정재, 차지혜, 미아 등은 1회부터 자신들의 자작곡을 소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브레이커스' 1회에서는 주영이 오프라인 투표 1위로 탑4 자리에 올 랐지만 서사무엘과의 대결에서 역전패 당하고 탈락후보에까지 선정돼 '충격'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인의 싱어송라이터들은 본격적인 경연을 시작하기 전 음악 선공개로 SNS를 통해 투표를 받았고, 그 결과 주영-미아-콜드-페노메크가 탑4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탑4에 들지 못한 서사무엘, 스무살, 정재, 차지혜는 한 명씩 지목해 탑4자리를 빼앗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서사무엘은 자신의 대결 상대로 주영을 선택하며 "무대 위의 내 자신감은 못 따라온다"고 승리를 점쳤다. 무대에서 넉살과 함께 '고요해2018'을 꾸민 서사무엘은 백아연과 함께 '처음'이라는 곡을 선보인 주영을 현장투표로 역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사실 두 가지 곡은 전혀 다른 느낌의 음악이었다. 주영은 감성 충만한 발라드를 열창했고, 서사무엘은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밝은 기운의 음악을 공개했다. 비록 서사무엘이 승리하고 주영이 탈락후보자가 됐지만 어느곡 하나 버릴 것이 없다는게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아직 우리에게 보여진 곡은 단 두곡 뿐이다. 하지만 그 두곡이 가져올 파급은 가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들이 발표하는 명곡들의 향연. 음악차트 대변동의 서막을 가져올 '브레이커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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