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정글의법칙'캡처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 법칙’ 김병만, 남극점에서 탐험가 로버트 스완과 만났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에서는 김병만이 세계젹인 탐험가 로버트 스완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예능인 최초 남극점에 올랐다. 갑작스러운 기상악화로 김병만은 “더 안 좋아지기 전에 이륙해야 하는데”라며 걱정했다. 현지 스태프는 제작진에게 “내일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탈 수 있다”고 말했고, 결국 영하 30도 극점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베이스캠프 안으로 들어선 김병만은 세계적인 탐험가 로버트 스완을 만나게 됐다. 김병만은 로버트 스완에게 “강의를 인터넷에서 봤다. 운이 좋은 것 같다.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다”라며 존경을 표했다. 제작진은 로버트 스완에게 “김병만은 한국의 베어 그릴스다”고 말했고, 로버트 스완은 자연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한국의 젊은이들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남극점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 김병만은 고열로 침낭 속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김병만은 “감기 몸살 걸린 사람처럼 뼈마디가 아프다. 기분 나쁠 정도로 두통이 와서 견디기 힘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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