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상현이 김태훈에 한혜진을 부탁했다.
26일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남현주(한혜진 분)의 증세를 알게 된 김도영(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석준(김태훈 분)은 김도영을 만나 “거짓말을 했다”며 사과했다. 김도영은 남현주의 죽음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에 절망했다. 그는 장석준에게 발리행 티켓을 주며 과거 남현주와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것을 부탁했고 “현주에게 바다를 보여주게 된다면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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