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마동석이 끝없는 매력으로 다양한 별명을 얻었다.

26일 네이버 V앱에서는 ‘배우What수다 <마동석>편’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마동석은 “오늘 스케줄이 많아서 느낌상 5kg 빠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챔피언 촬영때보다 살이 조금 빠진 상태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왜소요정, 뼈요미 등의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며 재미를 더했다.

마동석은 미니 인형뽑기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MC 박경림은 “촬영하며 팔에 분장을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마동석은 “얼굴에도 분장을 안 하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영화 ‘비스티 보이즈’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권율에 대해 “배우로서 더 열정적으로 역할을 소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은 패션에 대해 “옷장 열면 배트맨처럼 같은 옷이 여러 벌 걸려있다”며 “사이즈가 맞으면 같은 걸 여러 벌 산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오래 연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조금이라도 발전이 있지 않으면 오래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실제로 좀비와 만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원래 좀비는 느려서 피할 수 있지만 '부산행' 좀비는 빨라서 마음은 도망가고 싶지만 싸워야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좀비는 다른 이야기하다 도망가도 될 정도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마동석은 MC 박경림과 멜로 연기를 하며 “액션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이어 마동석은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동석은 배우 하정우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는 “하정우에게 팔씨름은 이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은 하정우와의 케미로 별 4개 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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