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헤럴드POP에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올해 초 이혼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성격 차이로 이혼하게 됐다"면서 "수개월 간의 조정기간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7월 교제를 시작해, 이듬해인 2015년 1월6일 서울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경란은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프리랜서를 선언 이후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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