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민우의 험난한 요리가 그려졌다.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손님을 위해 혼신의 절구질을 하는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손님은 솜땀을 주문하며 아주 맵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민우는 재료로 들어가는 태국고추를 가리켜 “5알?”이라고 물었지만, 손님은 “10알이요”라고 답했다. 이민우는 손님의 주문에 따라 재료를 아끼지 않고 소스 만들기에 들어갔다.
태국고추 10알을 손으로 쪼개 절구에 넣자 곧 매운 끼가 올라왔다. 이에 이민우는 반사적으로 눈을 찡긋거리며 고개를 돌렸다. 이어 매운 끼 때문에 피치 못하게 울상이 되며 서러운 절구질이 시작됐다.
하지만 이민우는 손님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열심히 절구질을 했고, 결국 만족도 높은 음식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에 행복한 시간도 잠시. 곧바로 다른 손님이 태국고추에 무한 애정을 나타내며 이민우의 험난한 솜땀 요리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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