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얼이 시보들을 응원했다.
29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라이브’에는 퇴직을 앞둔 이삼보(이얼 분)가 시보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을 향한 피격사건은 시보들에게 큰 후유증을 남겼다. 이삼보는 퇴근 후 염상수(이광수 분), 한정오(정유미 분), 송혜리(이주영 분)를 데리고 사격연습장을 찾아갔다. 이어 “너희도 알다시피 내가 이번주 금요일이 퇴직이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삼보는 “근데 내가 지구대 제일 어른인데, 네들한테 해준 게 없어서 오늘 사격비 두당 10만 원씩 내가 낼 테니까 마음껏 사격해”라고 말했다. 이어 “네들 몸은 네들이 지켜야 돼”라고 당부했다. 한정오는 “오늘 같은 일은 아무리 사격을 잘한다고 해도 피할 수가 없잖아요”라고 말했지만 염상수는 오양촌(배성우 분)와 이삼보가 범인을 명중해 사건이 그 정도 선에서나마 그만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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