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정창영 선수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저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와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축가는 애프터스쿨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레이나와 한동근, 바다가 참여해 의리를 지켰고, 애프터스쿨 멤버들부터 농구 선수들까지 총출동해 화려한 하객들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결혼식 사회로는 남편 정창영의 고려대학교 동기이자 절친한 농구 선수 유성호(DB 프로미)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이날 정아와 정창영의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아가 애프터 스쿨 멤버들 사이에서 남편 정창영 선수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 화사한 4월의 신부 정아의 미소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두 손을 마주잡은 두 사람의 모습은 아름다워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앞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를 시작한 정아와 정창영 선수는 지난 2015년 6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로써 정아는 애프터스쿨 가희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 지난해 1월 팀을 탈퇴하고 지난 6월 가수 제이스타와 컬레버레이션 싱글 '봄, 여름 그 사이'를 발표해 솔로 활동을 펼쳤다. 정창영은 2011년 창운 LG 세이커스 선수로 입단해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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