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조재현이 미투 운동 이후 활동을 재개할까.
30일 한 매체는 조재현이 활동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재현이 설립, 운영하는 수현재컴퍼니앤씨어터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새 연극 '비클래스' 공연을 시작한다.
조재현은 지난 2월 미투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받았다. 이후 그가 성폭행,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계속 이어지며 조재현은 당시 출연 중이던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 불명예스럽게 하차한 바 있다. 그 이후 방송에 등장하지 않은 채 지내오던 그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곳에서 활동을 재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재현의 성폭행 및 성추행 의혹에 대해 내사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수사가 진척되지 않으며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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