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대한민국 DJ/프로듀서 듀오 정킬라(JUNKILLA)가 첫 번째 EP 앨범 [Surge]의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4월 20일 금요일, 이번 쇼케이스가 개최된 이태원의 ‘박스스튜디오’는 팬들과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들어 차 정킬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였다.
정킬라는 공연에 앞서 앨범 작업기와 신곡 소개,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밝히며 행사를 한층 다채롭게 꾸몄으며, 이후 폭발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이번 EP 앨범의 수록곡들을 연달아 선곡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지난 20일 발매된 JUNKILLA의 첫번째 EP앨범 [SURGE]는 앞서 발매한 싱글 ‘Without You’와 ‘Daydream’을 포함 하여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곡의 흐름에 따라 사랑, 이별, 외로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휘몰아치는 모든 감정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의 합작 EDM 레이블인 리퀴드 스테이트 (Liquid State)와 계약을 맺고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정킬라는 첫 싱글 “Without You”부터 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표적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 (Spotify)에서 발매 2주만에 10만회 이상 재생되었으며, 중국 QQ차트 19위 진입, 홍콩 스포티파이 바이럴차트 9위, 대만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1위,그리고 싱가포르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3위를 기록하는 등 앞으로 EDM씬에 한류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Global Gathering Korea), 월드디제이페스티벌 (World DJ Festival), 울트라뮤직페스티벌코리아 (Ultra Music Festival Korea) 등 국내 다수의 뮤직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서, 그리고 울트라발리카운트다운파티(Ultra Bali Countdown Party)와 울트라뮤직페스티벌재펜(Ultra Music Festival Japan) 등에서 해외무대에서도 공연한 경력 있는 정킬라는 2018년에는 세계 여러 도시를 방문하면서 활동영역을 더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출신의 정킬라 (JUNKILLA)는 두 친한 친구인 디제이 바리오닉스(DJ Baryonyx)와 디제이 스왈로우(DJ Swallow)로 이루어진 디제이 듀오이다. 정킬라는 무대공연 시 다양한 장르를 플레잉 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트랩(Trap)부터 시작하여 드럼앤베이스(Drum N Bass), 덥스텝(Dubstep), 팝 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일렉트로닉 뮤직을 프로듀싱 해왔다.
특히 이들은 2018년 2월에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음악감독으로 선정되어 경기 기간 동안 경기장내 음악을 감독하기도 하였다. 디제이 바리오닉스 (DJ Baryonyx)는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을, 그리고 디제이 스왈로우 (DJ Swallow)는 프리스타일 스키종목을 맡아 경기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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