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신혜가 눈보라에 백기를 들었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씨에 울먹이는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는 이날 나물을 채취하라는 미션에 “이 날씨에?”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눈발이 날리는 데다,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언제나처럼 씩씩하게 도구를 들고 야외로 향했다.
하지만 용기내서 나와서도 문제는 이어졌다. 나물들이 비슷하게 생겨 달래가 어떤 것인지 찾기 힘들었던 것. 박신혜는 “이건가? 아닌데”라며 숲 사이를 헤치고 다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혜의 나물 채취는 오래가지 못했다. 강한 눈보라가 치기 시작한 것. 박신혜는 얼른 집으로 돌아가며 “누가 봄이래”라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안정을 찾고 쑥버무리 만들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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