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한채영이 알라스키비 성의 하녀 방에서 취침하게 됐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133년 된 고성인 알라스키비 성에 입성하는 윤정수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 팀은 방 하나에 90유로라는 말에 잠시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윤정수 팀은 웃으며 일을 도와주겠다며 방값을 흥정했다. 이에 성 지배인은 성 주인과 연락을 했고, 이후 50유로로 협상했다. 성 지배인은 이어 여성분(한채영)을 위한 방에 대한 설명도 이어나갔다.

이때, 영어가 능숙한 한채영은 성 지배인의 말을 듣고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알고보니 한채영을 위한 방은 하녀 방이었던 것이다. 대신 청소를 도와주면 이 방은 무료로 제공받기로 해 한채영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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