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차인표가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9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CP 최영인) 17회에는 차인표가 ‘Right Now’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외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끝내고 들어온 차인표는 “하고 싶은 게 뭐가 있냐”라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도 초단위 남자 차인표가 양치질을 하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과거 인기짤이었던 ‘분노의 양치질’이 떠올랐기 때문.

이야기를 하던 중 이승기는 “근데 저 궁금한 게 ‘Right now’가 뭘 하는 시간인가요”라고 물었다. 차인표는 “제 동생이 오랜 투병생활을 했어요”라며 “온 가족이 하던 일을 멈추고 간호에 집중했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게 한 6개월 정도를 했는데 먼저 하늘나라로 갔어요”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차인표는 “정말 사랑하는 동생이었는데 ‘사랑해’라는 말을 못해줫어요”라며 “그때 앞으로는 하고 싶은 말, 만나고 싶은 사람, 하고 싶은 일을 절대 미루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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