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준의 이국주 놀리기가 그려졌다.
29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261회에는 이국주에 들어가는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준은 이날도 ‘박보검버섯’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배와 김다온은 이날 ‘어벤져스’를 함께 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싸운 상태. 이상준이 김완배의 역성을 들자 이번에는 이국주가 등장했다.
이국주는 김다온의 편을 들다 ‘남자가 말 안해서 짜증날 때’의 경우를 꼽았다. 이국주는 ‘투명인간 취급할 때’를 예로 들며 “술자리에 친구들끼리 있다 그러고 나중에 SNS 사진 보면 여자가 있어. 왜 걔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거야? 그걸 (여자친구한테) 이야기 해야 돼 안해야 돼”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준은 “아줌마도 사람 투명인간 취급하잖아”라며 “아줌마 혼자 사는데 중국집에서 음식시키면 젓가락 일곱 개 오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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