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국내 아이돌그룹 중 가히 최고의 춤꾼이라 꼽을 수 있는 케이팝(K-POP) 아티스트 3인방이 뭉쳤다. 글로벌 댄스 디렉터에 도전에 나선 '댄스 어벤져스'의 춤 여행이 시작된다.
5일 오후 JTBC4 새 예능 'WHYNOT-더 댄서'(이하 '더 댄서')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 4월 개국한 JTBC의 새로운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JTBC4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댄서'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케이팝 대표 춤꾼들이 댄스의 성지인 미국 LA로 떠나 월드클래스 댄서들과 컬래버를 통해 직접 안무를 완성해 나가는 리얼리티다.
아이돌 그룹 중 최고의 춤꾼이라 인정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은혁, 하이라이트의 이기광, 샤이니의 태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춤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안방에 색다른 즐거움을 안긴다는 포부다.
LA로 떠나는 은혁, 기광, 태민에게 주어진 임무는 해외 뮤지션들의 안무를 직접 제작해주는 '글로벌 댄스 디렉터가 되어라'이다. 탈락이나 서바이벌 경쟁이 아닌 오직 춤으로 하나 되는 월드 컬래버레이션 퍼포먼스로 출발점부터 그 시작을 달리한다.
특히 각 그룹의 최강 춤꾼들이 모인 만큼 세 사람은 그 동안 어디서도 보지 못한 댄스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은혁, 기광, 태민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거장 안무가들과의 만남은 물론 댄서들의 성지인 유명 댄스 스튜디오 방문까지 나선다.
이에 은혁, 기광, 태민이 LA에서 펼치는 춤 실력과 또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현지 춤꾼들의 모습을 통해 춤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더하는 바다.
과연 세 사람은 해외 뮤지션들에게 안무 의뢰를 받는데 최종 성공하게 될까. 국내를 넘어 글로벌 안무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LA로 향한 이들이 어떤 결실을 맺고 왔을지 궁금증과 기대가 더해진다.
은혁, 기광, 태민의 춤 여정을 만날 수 있는 '더 댄서'는 이날 오후 8시30분, JTBC4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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