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행호 PD가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5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뜻밖의Q’에는 앞서 종영한 ‘무한도전’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뜻밖의Q’는 앞서 시청자들과 13년 만에 작별을 고한 ‘무한도전’의 마지막 방송 에필로그 영상으로 시작됐다. 유재석의 인사 이후 최행호 PD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던 박명수의 모습이 비쳐졌다.
박명수는 당시 “최행호 PD에게 연락이 왔었냐”고 묻는 김태호 PD의 말에 “아니요, 아직 안 왔어요”라고 말했다. 최행호 PD는 자막을 통해 “명수 형. 미안하게 됐수다. 저도 정신이 없어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무한도전’ 종영과 함께 후속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웠던 것. 첫방송 이틀을 앞두고 지난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두터운 팬덤을 지닌 ‘무한도전’의 후속 프로그램에 대한 무게감을 묻는 질문이 그려졌다. 최행호 PD는 이에 “저도 ‘무한도전’이 빨리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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