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문성민이 출연했다.

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223회에는 문성민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문성민은 초보 아빠 육성 프로그램 2탄에 출연하게 됐다. 늦잠을 자고 일어난 문성민은 198cm의 큰 키로 한 카메라에 담기 힘든 피지컬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태평양 같은 어깨와 V리그의 소문난 훈남답게 눈부신 외모가 ‘역대급 슈퍼맨’의 탄생을 알렸다.

그리고 문성민보다 3살 많은 아내 박진아가 소개됐다. 박진아와 문성민은 슬하에 시호, 리호 두 아들을 두고 있었다. 박진아는 어쩌다 결혼을 하게 됐냐는 말에 “지인을 통해 만났다”라며 “문성민이 수술을 받고 입원해 병문안을 갔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픈 사람을 보다 보니까 모성애 같은 게 생기더라”고 전했다. 문성민은 “불쌍해서 나랑 결혼한 거냐”라면서도 눈빛 가득 애정이 담겨 있었다. 한편 이날 문성민은 시호에 이어 리호를 출산한 이후 제대로 휴식을 취해본 적 없는 아내를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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