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유이와 김강우가 입을 맞췄다.

5일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20회에서 오작두(김강우 분)와 한승주(유이 분)가 쇼파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승주는 오작두에 "그쪽이 이 집에 살면서 제일 달라졌던 게 뭔 줄 아냐"고 물어보며 "화분에서 말라가던 꽃들이 다 살아났던 것. 그때 알았어. 오작두란 남잔 사람도 꽃도 다 죽어가는 걸 살려내는 재주가 있구나"라고 말했다.

오작두는 "나가 이 집에 살면서 제일로 달라졌던 건 한승주 넌데"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한승주는 "왜 이렇게 목이 마르지. 물 가져 와야겠다"하고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오작두는 한승주가 쇼파에서 못 일어나게 막고는 "가지마"라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한승주는 가만히 오작두를 쳐다보다가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오작두는 다시 한승주를 자신에게 가까이 당겨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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