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외모, 인성, 지성까지 겸비한 차은우의 매력이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 초월 세계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그리고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두 번째 국경 프랑스, 독일을 향해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 것. 에텔탑 앞에 도착한 차은우는 직접 카메라로 세 사람의 사진을 찍어줬고, “탑이랑 같이 나오게 찍었어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탑이 주인공처럼 사진이 찍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설민석도 사진 찍기에 도전했지만 다소 어설픈 자세로 폭소를 유발했다.

에펠탑 근처에서 크레페를 사 먹은 김구라와 설민석은 부드러운 빵의 식감과 초코의 달콤함에 푹 빠졌고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그 다음 순서였던 차은우와 이시영은 둘이 나란히 서서 기다렸고, 차은우는 프랑스인에게 살갑게 말을 건네며 이시영이 한국의 유명한 연기자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시영의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두 사람이 알콩달콩 대화를 즐기는 사이 설민석은 과거 힘들었던 짠내 나는 시절의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파리의 거리에서 나폴레옹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카페를 발견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0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한 카페의 고전적인 매력에 푹 빠진 멤버들은 정신 없이 카페를 구경했다. 역사적 인물들의 사교의 장이었던 곳인 만큼 김구라는 나폴레옹과 같은 장소에서 식사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시영은 폭풍 영어실력을 뽐내며 음식을 주문하는 차은우의 모습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주문이 끝나자 “영어를 되게 고상하게 한다 영어를 되게 아련하게 하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영문과 출신인 김구라와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차은우는 “아이돌 꿈꾸기 전에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라며 외국에 살거나 하지 않았지만 공부로 영어실력을 쌓아왔음을 밝혔다. 설민석은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한 차은우에 “반칙이다”라고 말했고, 차은우는 전교 회장도 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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