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김준희가 4개월 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마친 후, 감격에 젖은 소감을 전했다.

김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간 해온 운동 및 보디라인 변화 과정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약 4개월동안의 나를 이겨내기위한 시간들 본업을 하면서 하루 두번 또는 세번의 운동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해내야 했기에 순간순간 포기하고 싶었던적이 너무나 많았어요"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준희는 "20대,30대처럼 큰 노력없이도 예쁜 몸을 만들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만들수 없다는걸 알기에 그누구도 아닌 내 자신을 하루하루 넘어서기로 결심했었다"며 지금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음을 밝혔다.

또 그는 "단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했고, 정확한 시간에 먹어야하는 하루 네끼의 식단, 하루 두번,세번의 운동을 하기위해 잠을 줄이고, 사람들의 만남을 포기하고, 어쩌면 사회생활을 완벽히 포기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 이해해주고 응원해준 내사람들.. 정말 고마워요 ㅠㅠ"라며 그간 묵묵히 응원해주었던 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준희는 현재 본인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운영, CEO 겸 피팅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하 김준희 인스타그램 전문.

2017년 12월 시작 2018년 3월26일 D-day까지 . 약 4개월동안의 나를 이겨내기위한 시간들 본업을 하면서 하루 두번 또는 세번의 운동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해내야 했기에 순간순간 포기하고 싶었던적이 너무나 많았어요 . 20대,30대처럼 큰 노력없이도 예쁜 몸을 만들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만들수 없다는걸 알기에 그누구도 아닌 내 자신을 하루하루 넘어서기로 결심했었죠 어제보다 더나은 나의 몸을 만들다 보면, 4개월 후엔 그 노력들이 빛을 발해 내인생에 가장 멋진 몸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지름길을 찾지 않는 고독하고 먼 여정이였습니다 . 영하 13도에도,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에도, 우산을 가져나오지 않아 비를 맞고 걸어도, 일에 치여 시간에 쫒기어도, 늘 걸어서 센터까지 단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했고, 정확한 시간에 먹어야하는 하루 네끼의 식단, 하루 두번,세번의 운동을 하기위해 잠을 줄이고, 사람들의 만남을 포기하고, 어쩌면 사회생활을 완벽히 포기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 이해해주고 응원해준 내사람들.. 정말 고마워요 ㅠㅠ . 때론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말했죠 그만해, 그정도면 됐어, 그거해서 뭐하게, 적당히해....라고 하지만, 제게 있어서 적당히란 없었어요. 이왕 시작한거 제대로 해내고 싶었고 그냥 포토샵으로 깎아낸 몸말고 진짜 정직한 내몸으로 그가치와 철학을 오롯이 이번 모든 제품에 담고 싶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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