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뉴이스트W 4인방이 먹방 토크쇼를 펼쳤다.

5일 뉴이스트W(렌 백호 JR 아론)는 V앱 라이브 '뉴블의 심야식당 - 오늘을 읽어주는 남자들 part.4'를 진행했다. 뉴이스트W 멤버들은 맛있는 음식을 늘어 놓고 먹방 토크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JR은 새우를 먹다가 "새우를 먹으면 꼬리를 먹는 사람, 안 먹는 사람이 있다"며 멤버들에게 새우 꼬리를 먹는지 물었다. 이에 백호는 먹는다고 말했고 렌은 "저는 먹고 싶을 때 먹는다"고 밝혔다. JR은 "나는 거의 먹는 파"라고 말했다. 이어 JR은 "그런데 새우를 찌면 꼬리를 안 먹고 구우면 먹는다"고 말했다.

렌은 오늘 첫 끼냐는 질문에 "오늘 맛있는 거 먹는 다고 해서 굶었다. 지금이 첫 끼"라고 밝혔다. 렌은 맛있게 준비된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날의 맞아 이와 관련한 주제가 나오자 JR은 "어린이날에 놀이동산 많이 가시는 것 같다. 놀이동산 처음 가본 게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게 있다. 당시 새벽에 밖에 나가면 안 됐다. 근데 수학여행 날 새벽 4시 학교 집합이라 너무 좋았다. 새벽에 나갈 수 있다는 게. 좀 일찍 나갔다. 친구들과 게임방에 들렸다 가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대신 편의점 가서 맛있는 거 먹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JR은 "어릴 때 시계 분침이 시침인 줄 알았다. 1초에 한 시간씩 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4시에 했는데 분침이 '4'에 갈 때마다 어머니한테 TV를 틀어달라고 했다. 장난 많은 어린이였다"고 말했다.

언제 휴대폰이 생겼냐는 질문에 아론은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휴대폰을 샀다. 학교가 집 바로 앞이었는데 엄마와 아빠가 바쁘면 혼자 걸어와야 했다. 부모님꼐서 전화하면서 집으로 가라고 (사주셨다.)고 전했다.

혼자 여행에 관한 주제가 나오자 백호는 "혼자 여행 가는 게 좀 힘들다. 여행을 가면 유명한 맛집에 가고 싶다. 그런데 혼자서 맛집에 들어가는 게 저한테 쉽지 않다"고 밝혔다.

JR은 "저는 가평 캠핑장에 혼자 여행 가보고 싶다. 혼자 소소하게 모닥불 피워놓고, 혼자 뭐 만들어 먹고 하면 재밌을 것 같다. 좋은 경치와 맑은 공기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책 한 권 들고 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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