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정세가 살아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5일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 3회에는 죽은 줄 알았던 남편 김영대(오정세 분)가 살아있다는 전화를 받게 된 장세연(한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연은 여느 때처럼 카페에서 일을 하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의문의 남성은 자신이 김영대를 잘 아는 사람이라며 약속 장소를 불러줬다. 장세연은 놀란 마음을 부여잡고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우선 장소로 향했다.
의문의 남자는 장세연에게 본인이 김영대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며 “염전에서 사람 빼내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라고 알렸다. 장세연은 이에 놀라며 “우리 남편이 염전에 있어요?”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이내 이성을 되찾은 장세연은 조금씩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남자는 김영대가 최근에 정신이 들어 자신에게 연락해줄 것을 부탁했다며 “그쪽 남편 빼내려면 돈을 좀 줘야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끊기는 전화 많았죠? 감시 안 심할 때 몰래 한 거에요”라며 구체적인 정황을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