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성욱이 수습에 나섰다.
6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같이 살래요’에는 차경수(강성욱 분)와 헤어진 후 사내에서 곤란한 입장에 처하는 박선하(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경수는 계속해서 박선하를 의식하고 있었다. 밥은 먹고 일하라는 차경수의 말에 박선하는 “나 곧 부서이동 신청할 거야. 이래서 사람들이 사내 연애는 하지 말라고 하나 봐, 헤어져도 계속 얼굴 봐야 하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나 차경수는 “난 힘들어도 얼굴 보는게 좋은데”라고 여전히 마음이 남아있음을 내비쳤다. 박선하가 “차대리님 업무관련 일 아니면 자리로 돌아가시죠”라며 차갑게 마음을 밀어내는 찰나, 팀원들이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고병진(최대철 분)이 차경수와 박선하가 결혼한다고 알리며 축하 케이크까지 들고 나타난 것. 박선하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에 차경수는 “죄송합니다. 팀장님 제가 거짓말 했어요, 청첩장같은 거 돌릴 일 없을 겁니다. 제가 박과장님 혼자 좋아해서 팀장님께 거짓말 한 거에요”라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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