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4인방의 범행이 발각될 위기에 놓였다.
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는 경찰에 덜미가 잡힐 위기에 놓인 장세연(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연과 김은수는 경찰차가 폐건물 쪽으로 출동하는 것을 발견하고 황급하게 뒤를 따라왔다. 경찰 두 사람은 폐건물에 처음 와본다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장세연은 그들에게 말을 걸기 전 피가 묻은 앞섬부터 가렸다.
무슨 일로 왔냐는 말에 경찰들은 “민원이 들어와서요. 비어 있는 건물인데 불도 들어와 있고 큰소리도 나고 그랬다는데”라며 “그나저나 못 보신 분들인데 여기는 무슨 일로”라고 인적을 확인하려고 했다.
도화영과 한정원은 위층에서 내려와 “술 사러 가더니 죽은 줄 알았네”라고 일부러 취한척을 했다. 김은수는 “저희가 여기 인테리어를 맡았는데 위에 와인이 있어서 마신다는 게 좀 시끄러웠나 봐요”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경찰들은 민원이 들어왔으니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고 말하던 중 땅에 떨어진 피묻은 복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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