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먹방계 숨은 고수 앤디가 해산물 먹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앤디가 게스트 알렉스와 토마스를 데리고 해산물 집을 찾아 먹방을 펼쳤다.

앤디는 해산물을 먹는 남다른 비법을 토마스와 알렉스에게 전수했다. 앤디는 알렉스와 토마스에게 돌멍게를 건넸다. 앤디는 돌멍게 살은 초장에 듬뿍 찍어 들고 돌멍게 껍질엔 소주를 담아 먹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토마스는 “이렇게 마시는 거 마음에 드는데?”라고 말했고 알렉스는 “하나 더 먹고 싶다. 끝내준다”고 감탄했다.

앤디는 고등어회가 나오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알렉스는 “진짜 맛있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고등어회를 흡입했다. 토마스도 폭풍 먹방에 동참했다. 앤디가 눈으로 맛있냐고 묻자 알렉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때 사장님이 특별한 초밥을 들고 왔다. 사장님은 불에 살짝 구운 세 사람에게 고등어 초밥을 건넸다. 알렉스가 “방금 먹은 게 뭐였냐” 묻자 앤디는 “고등어”라고 답했다. 이에 알렉스는 “토치를 달라. 내가 직접 해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알렉스는 "이 식당은 생선 종류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연주해 요리한다"고 뮤지션 다운 평가를 내렸다. 알렉스와 토마스는 해산물 맛에 반해 쉴 새 없이 먹방을 보여줬고 이는 앤디를 만족시켰다.

마지막으로 매운탕이 나오자 앤디는 제작진에게 소주 한 병만 더 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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