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워너원이 6월에 돌아온다. 이를 위해 역대급 컴백 프로젝트도 가동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7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은 오는 6월 4일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하며 3개월여 만에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로 2018년 황금기를 약속했던 워너원이 장밋빛 골든에이지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앨범명 '1÷χ=1'은 유닛(÷)으로 보여질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χ), 하지만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날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했다. 'UNDIVIDED'는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 너와 나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부제다.

특히 워너원은 데뷔 후 첫 유닛 프로젝트를 가동, 이제까지 보지 못한 조합으로 색다른 워너원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터. 앞서 워너원은 밴드 넬, 다이나믹 듀오, 헤이즈, 블락비 지코와 컬래버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워너원의 컴백 프로젝트는 오늘(7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Mnet 리얼리티 'Wanna One: X-CON(이하 워너원 고)'와 함께한다. 멤버들의 유닛 결성 과정, 프로듀서들과 신곡을 제작하는 모습, 팬들과 각 유닛 명을 정해 이번 스페셜 앨범의 의미를 더한다.

컴백에 앞서 워너원은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Wanna One World Tour-ONE : THE WORLD'를 개최한다. 6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3개월간 전 세계 워너블을 만나는 것.

쉬지 않고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워너원이 오는 6월 4일 새 스페셜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헤럴드POP DB(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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