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하하 아내 별이 장문의 글을 통해 가족 사랑을 과시했다.
가수 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간다고 신이났던 드림이는 다음날 알러지성결막염으로 붕어처럼 눈이퉁퉁붓고 충혈됐지만. 한시간이나 차를타고 나가야했던 소아과에서 주사를 맞고 오고 말았지만. 여전히 신이나보여서 다행이었다. . #널사랑해하드림"라고 적었다.
이어 "도착 첫날밤부터 코랑 가슴에 그렁그렁한 소릴내기 시작하더니.밤새도록 코비비고..기침하느라 자다깨다를 반복. 업어주면 좀 자다가 내려놓음 울고 깨는 신생아버젼의 모습을 보여준 우리 소울이.역시 형아와 함께간 소아과에서 #기관지염 으로 주사를 뿅 맞고도 앙~하고 5초쯤 울고 뚝 그치는.. 그렇다. 소울이는 #상남자 였다 #널사랑해하소울"이라고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또 "열흘넘게 해외에 나가있느라 애들하고 시간을 못보내 힘들어하던 #아들바보 하필 돌아오자마자 지방스케줄이. 그것도 어린이날에 잡혀서..제발 함께가자며.. 애들 자기가 다 보겠다며.. .앞뒤로 날짜를내어 가족여행을 준비해준 남편. 에고..그 마음이 안쓰럽고 짠하고도 고마워 먼길인줄 알지만 (고생길인줄도알지만)함께하기로 한건데..그렇게 따라온 여행에서 애들이 아프니깐ㅜ 또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해하던지ㅜㅜ 그저 아들들만 보면 좋아죽고 애타죽는 내남편. #널사랑해하동훈"이라고 남편 사랑도 더했다.
이와 함게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가족의 여행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하하의 모습이 행복하면서도 눈물겹다.
또 별은 "#너희셋정말사랑해 #난당분간살이찔수없을것같아 #역시고생다이어트만한게없는것같아 #서울오는길은8시간걸렸지만 #피곤피곤캐피곤이지만 #빨래를돌려놓고기다리는중이라못자고있지만 #저사진을보니행복하구나 #하하하하하하하 #가이란이런거구나 #호랑이기운이솟아나게해주는구나"라고 재치 넘치는 멘트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