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성동일과 장현성이 기회를 만들어냈다.
6일 방송된 tvN ‘라이브’(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 최종회에는 경찰직을 걸고 염상수(이광수 분)를 지켜내는 기한솔(성동일 분)과 은경모(장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한솔과 은경모는 서장실 앞에서 버티기에 들어갔다. 결국 서장을 만난 은경모는 오양촌(배성우 분)이 얼마나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었는지 염상수가 해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간부들은 신문을 내던지며 “언론이 우리 경찰을 염상수처럼 보호하는 개란다. 위에서는 빨리 염상수 처내고 언론이랑 국민 진정시키라고 난리다”라고 오히려 기한솔과 은경모를 탓했다.
경찰직을 걸고 이들을 찾아온 기한솔은 “15만 경찰조직이 위기에 빠진 게 왜 염상수 때문입니까”라며 비리경찰과 이를 묵인하는 경찰 수뇌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술먹고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렸던 전현직 국회의원들을 언급하며 협상 테이블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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