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유영이 김선호의 집에 쳐들어왔다.

7일 방송된 MBC UHD 단막 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연출 현솔잎, 극본 박미령)에서는 한은성(이유영 분)이 김래완(김선호 분)의 집을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래완은 헤드폰을 낀 채 연필을 깎고 있었다. 이때 한은성이 문을 두드렸지만 김래완은 듣지 못했다.

결국 김래완은 한은성을 발견했다. 한은성을 보자마자 김래완은 “죽을래?”라며 한은성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나 한은성을 아랑곳하지 않고 제집처럼 양말을 벗고 냉장고의 술을 꺼냈다.

“왜왔어?”라고 묻는 김래완에게 한은성은 “자러왔지. 잠옷입고 온 거 안보이냐?”라며 집에 물이 역류해 피신을 왔다며 애교를 부렸다.

결국 김래완은 “며칠 있다 갈 건데?”라며 허락했고 한은성은 “한잔하자”며 김래완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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