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9일 오후 한 매체는 길이 최근 유부남이 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이 지난 3월 경 9세 연하의 김모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앞서 길은 올해 초 서울 서래마을 일대에서 한 여성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열애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길이 현재 소속사와 매니저가 없고,연예계 활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의 결혼 소식은 최측근을 제외하고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길은 개리와 함께 리쌍 멤버로 활동하며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광대' '눈물'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이어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입담을 발휘했지만 지난 2014년 4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9% 상태로 운전한 혐의가 드러나 벌금형의 약식명령 받은 바 있다.
앞서 2004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하던 지난해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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