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불타는 청춘'에서 강경헌이 출연해 소탈함과 청순함, 발랄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5월의 정선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봄날의 새 게스트가 소개됐다. 그녀는 바로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매력적인 신스틸러 강경헌. 강경헌은 미리 도착해서 출연진인 김부용과 구본승을 기다리고 있었다. 곧 만난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푸르른 잔디밭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 조금 더 친근해지기 위해 호칭이나 여러 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 구본승은 "저한테는 말 편하게 하셔도 된다"고 먼저 얘길 꺼냈고 강경헌은 "초면인데 어떻게"라고 난감해했다. 그러자 김부용이 "오빠라고 해달란 소리에요"라며 끼어들었고, 이에 강경헌은 구본승을 향해 "오빠"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구본승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곧 다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됐다. 강경헌은 카메라를 신기해하며 "그럼 우리 말하는 거 다 찍히겠다"라며 즐거워했고 구본승은 그런 강경헌을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와 친분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강경헌에 구본승과 김부용은 반가워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어 차 안에서 김부용은 구본승의 엄청난 리액션에 미심쩍어하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깊은 산 속에서 수렵채취 라이프가 시작됐다. 여성 출연진들은 바삐 움직이며 각종 나물을 데치거나 무쳐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친 이들은 새로 온 멤버인 강경헌과 다같이 둘러앉아 본격적으로 이야길 나눴다. 모두들 강경헌에 대해 "성격이 되게 밝고 좋으신 것 같다"고 얘기했고 다른 출연진들로부터 그녀는 갖가지 질문을 받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토크는 계속 진행됐고 강경헌은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고 김국진은 물 위에 떠다니고 싶어하는 그녀에게 "배 하나 만들어줄게요"라고 호쾌하게 농담을 투척하기도 했다.
이어 강경헌은 방 구경에 나섰다.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든 강경헌. 그녀는 무인 카메라를 신기해하는 소탈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이며 비타민 같은 웃음을 쏟아냈다. 털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은 강경헌은 김광규, 김부용 등과 한국무용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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