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캡처
슈츠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형식이 상대 변호사에 위기를 맞으며 모의 재판을 시작했다.

9일 방송된 KBS2TV ‘슈츠’에서는 두 사건을 맡은 최강석(장동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연(진희경 분)은 최강석(장동건 분)에게 전 남편이 휘말린 소송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최강석은 “전 와이프가 로펌 대표인 걸 알면 약점이 될 거다”고 거절하려고 했지만 결국 참견하지 않는 조건으로 수락했다.

캐미칼 집단 소송의 상대 변호사 데이비드 킴은 최강석의 앞에 나타나 그를 자극했다. 최강석은 강하연을 찾아가 유미제약건과 동시에 맡겠다고 나섰다.

모의 법정을 앞두고 고연우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무시당했고 피고측 변호사를 맡았다. 고연우는 최강석에게 조언을 얻으려고 했지만 최강석은 “법정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는 말을 상기시키며 그에게 팁을 전했다. 고연우는 상대 변호사에게 합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김지나(고성희 분)는 고연우를 찾는 세희를 만났다. 다음날 그는 자신의 의뢰인 역을 맡아달라는 고연우에게 상대측에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상대 변호사를 찾아가 거절했던 캐스팅을 다시 수락했다.

최강석은 데이비드와 재판을 앞뒀지만 먼저 협상을 하자는 연락을 받고 향했다. 똑같아서 자신을 뽑았다는 고연우의 말에 최강석은 “죽었다 깨어나도 너 나 못따라 온다”고 말했다. 최강석은 데이비드와 합의하지 않기로 했다.

최강석은 피해자에게 천만원씩 합의금을 주겠다는 데이비드에게 “이제부턴 진짜 사냥이다”며 제대로 된 공방을 예고했다.

모의법정에서 상대측 변호사는 “합의한 적 없다”고 발뺌했고 고연우는 위기를 맞으며 재판이 시작됐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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