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강경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강경헌이 22년 만에 예능으로 빛을 봤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친구를 출연해 남심을 뒤흔드는 매력으로 대중들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이날 8.8% 최고의 시청률로 눈도장을 찍은 새친구 강경헌은 최근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열연을 펼쳤던 바 있는 실력파 배우. 뛰어난 미모와 임담을 가졌음에도 불구 지금껏 예능에 출연한 적이 별로 없어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었다.

그러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등장하면서 김국진가 최성국에게 말장난을 하는 등 비글스러운 꿈나무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강경헌 인스타
사진=강경헌 인스타

강경헌은 1996년 '슈퍼탤런트 출신 2기'로 데뷔해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매력 만점 비주얼 배우로 그는 이상형에 대해 묻자 "겉과 속이 같은 남자가 좋다"며 '불청' 멤버 중에는 김도균을 꼽았다. 이에 청춘들은 "자신처럼 순수한 남자를 좋아하는구나"라고 말하며 강경헌의 성품을 칭찬하기도.

또한 강경헌은 구본승을 완전히 반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금 더 친근해지기 위해 호칭이나 여러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차에 구본승은 강경헌에 "저한테는 말 편하게 하셔도 된다"고 먼저 얘길 꺼냈고, 강경헌은 "초면인데 어떻게"라고 난감해했다. 이에 김부용이 "오빠라고 해달란 소리에요"라며 끼어들었고, 강경헌에게 '오빠'소리를 들은 구본승은 웃음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안기며 예능끼를 남김 없이 표출했다.

'불타는 청춘' 방송이 끝난 후 강경헌은 데뷔 22년 만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타는 청춘' 촬영다녀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던게 넘 아쉽네요. 새친구라고 멤버분들 부터 스텝분들까지 모두 잘 챙겨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청춘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드라마에서만 모습을 보이던 강경헌이 예능으로 나들이를 나오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고히한 만큼 앞으로 강경헌이 예능에 지속적으로 출연할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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