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준호가 차태현에게 질투심을 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변기수가 부부 싸움 중 들었던 김준호의 조언을 공개했다.
이날 변기수는 아내와 다툼 도중 김준호가 자신에게 조언을 해줬다고 밝혔다. 변기수는 아내와 싸움을 들은 김준호로부터 ‘니가 남자로서 못난 것 같다. 남자는 여자한테 무조건 져줘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아내와 잘 지내게 됐다고.
이어 변기수는 “정말 멋지게 이야기 해줬는데 형은 왜 그랬어요?”라고 말해 김준호를 당황시켰고 김준호는 “4개월 정도 됐는데 민망하더라고요”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준호는 차태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김준호는 차태현이 1박 2일 처럼 시간을 투자하는 예능에 대한 가치를 항상 말해 왔는데 3-4시간 녹화하는 '라디오스타'에 앉아있는게 불말이라고. 또한 자신에게만 웃어주다가 ‘라디오스타’에서 웃어주는 것 보고 질투가 났고, ‘신과함께’로 잘된 후 회식을 크게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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