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한해의 활약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연출 박성재, 이태경) 6회에는 김동현화 되어가는 한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문제 제출을 앞두고 붐은 다시 듣기 힌트권을 걸고 도레미들과 ‘도(아니면) 모 게임’에 나섰다. 겉으로 보기에는 어디에 고추냉이가 들어갔는지 알 수 없는 롤을 걸고 붐과 문세윤이 복불복 대결을 펼친 것. 붐이 혹시라도 고추냉이가 들어있는 걸 먹더라도 일정시간을 참으면 승리로 인정하겠다는 말에 문세윤은 고통을 인내했다. 드디어 제한시간이 끝나고 나서야 눈물을 보인 문세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문제는 원조요정 핑클의 ‘자존심’이 출제됐다. 붐은 박나래가 핑클과 인연이 있다며 “성유리 닮은 꼴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지적했다. 박나래는 본인이 한 말이 절대 아니라면서도 “어느 날 그런 댓글이 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면에 성유리와 자신을 나란히 둔 비교사진이 등장하자 “느낌이 좀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박나래의 기운이었을까. 도레미들은 첫 라운드부터 음식을 먹는데 성공했다.
간식타임에서는 북한의 문화어 맞히기가 진행됐다. 한해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문세윤과 마지막까지 남으며 “자존심이 걸려있다”고 이를 갈았다. 그러나 문세윤이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한해는 홀로 떡갈비를 먹지 못하며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갓세븐의 ‘하드캐리’ 출제에는 “되게 쉬운데요?”라고 말했다가 신동엽으로부터 “한해 또 시작이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김동현만큼이나 화려한 한해의 오답리스트가 신동엽의 마음에 걸렸던 것. 어느 순간 문세윤, 김동현과 묶여 비교대상이 된 한해는 무슨 답을 말해도 도레미들이 믿어주지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에 뛰어난 청력으로 문제를 알아내는데 성공한 한해는 2라운드 만에 갈치조림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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