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불후의명곡'캡처
KBS2'불후의명곡'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불후의명곡’ V.O.S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웨스트라이프 ‘셰인 파일란’편에서는 소향, 알리, V.O.S, 백형훈&기세중, 이현, 에릭남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첫 번째 무대로 백형훈과 기세중은 ‘Uptown Girl’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백형훈과 기세중은 뮤지컬 배우다운 화려한 가창력과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귀엽고 앙증맞은 무대였다”고 평했다. 이에 맞서 에릭남은 ‘My Love’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에릭남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별의 애절함을 전했다. 판정단 결과 에릭남이 374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세 번째 무대로 소향은 ‘You Raise Me Up’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소향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고음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셰인 파일란은 기립박수를 치며 환호성 치는 모습을 보였다. 판정단 결과 414점으로 에릭남의 2연승을 저지했다. 이에 맞서 이현은 ‘Fool Again’을 선곡했다. 이현은 잔잔한 선율에 맞춰 슬픈 목소리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을 전했다.

다음무대로 알리는 ‘Flying Without Wings’를 선곡했다. 알리는 독특한 창법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판정단 결과 419점으로 알리가 소향을 꺾었다. 이에 맞서 V.O.S는 ‘World Of Our Own’을 선곡했다. V.O.S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퍼포먼스로 그 당시 웨스트라이프를 재현해 감탄을 샀다. 판정단 결과 429점으로 V.O.S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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