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YG 사단 유병재, 위너가 웃음 폭탄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유병재,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훈은 “내가 처음 YG 연습생이 됐을 때 진우를 피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원인은 김진우의 발냄새 탓이었고, 이승훈은 “초면이잖아 처음 만났는데 좁은 방에 남자 둘이 있으니까 발냄새가 너무 심한 거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연습생 시절 신발 한 개로 연습하다 보니 냄새가 심할 수밖에 없었고, 옷도 똑같은 옷을 계속 입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금은 발냄새가 나지 안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위너의 행복을 위해 멤버들끼리 자체적으로 정한 룰이 있다고 밝혔고, 지각을 하면 웃으면서 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항상 먼저 온 멤버는 기다리고, 지각하는 멤버는 지각하는 것에 멤버들이 스스로 정한 것이라 밝혔다. 이에 유병재는 “룰까지는 아니고 습관 같은 건데 일 시작하기 전에 콜라를 마셔야 안심되는 게 있어. 콜라를 좋아해서”라며 스스로의 룰을 밝혔다. 강승윤은 혹시 트림을 하고 오는지 물었고, 유병재는 그렇지는 않다고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송민호의 질문 차례였고, 송민호는 강호동에 “민호동”을 외쳤지만 강호동이 받아주지 않았다. 이에 형님들은 “승기 제대해서 눈치보고 있는 거야”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송민호는 강호동의 머리채를 잡는 것이 소원이라 말했고, 김희철은 그것은 송민호뿐만 아니라 모두의 소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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