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준기와 서예지가 기장시로 향했다.
12일 첫 방송된 tvN ‘무법 변호사’(연출 김진민/극본 윤현호)에는 각기 다른 이유로 기성시에 가게되는 봉상필(이준기 분)과 하재이(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재이는 법관에게 주먹을 날린 일로 로펌에서 해고됐다. 불합리한 판결과 자신을 무시하는 태도에 대한 분풀이였지만, 판사의 절대적인 권력 앞에 하재이는 한낱 변호사에 불과할 따름이었다. 이에 하재이는 고향인 기성시로 향했다.
봉상필은 의문의 수첩을 택배로 받게 됐다. 수첩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봉상필은 이를 기점으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외삼촌인 최대웅(안내상 분)을 만난 봉상필은 이 사실을 밝히며 기장시로 가겠다고 말했다.
드디어 눈 앞에 기장시의 환영인사가 보이고 봉상필은 돌아가신 모친을 떠올렸다. 봉상필의 어머니는 어린 그에게 “기성에는 다시 돌아오면 안 된다”라며 “기성사람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