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마이크로닷이 진정한 성덕으로 등극하여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셀럽피디'에서는 PD로 변신한 마이크로닷의 런던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PD로 변신한 양세찬은 박나래가 뜬 이유를 파헤쳤다.
양세찬은 박나래와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박나래가 뜬 이유를 알아보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개그콘서트는 나에게 있어 너무 큰 무대였다"며 "무대에서 한번 놀아보자고 하지만 나는 놀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박나래는 데뷔 8년만에 분장개그로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세스타의 길로 들어섰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매니저가 2주위에 라디오스타 촬영이있다고 했지만 싫다고 했다 준비가 안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나래는 "지금 하는 개그는 예전에도 했던 개그다 지금와서 빛을 발하는 이유는 시대가 변한 것"이라며 인기 요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이어 양세찬과 박나래는 역술인을 만났다. 역술인은 박나래의 연애운을 봐주며 "사주에 남자가 둘이다 그러나 올해 연애운은 없다"고 말해 박나래를 좌절케했다.
또한 "열애설보다 출산운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남자를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박나래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배우 허정민은 공병 600개를 모으기 시작했다.
허정민은 PD 로 변신해 "진짜 짠내를 보여주겠다"며 빈병을 팔아 무전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허정민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빈병을 600병이상 모아야했고 스태프 역을 맡은 동료 배우들의 도움으로 많은 공병을 모았다.
또한 PD로 변신한 마이크로닷의 런던여행이 그려졌다.
이 런던여행은 손흥민선수를 만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손흥민 선수를 만난 마이크로닷은 "첫날 손흥민 선수를 만났으니 이제 매일 만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를 보러 갔고 그날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경기후 마이크로닷은 경기를 마친 손흥민 선수에게 사인이 그려진 유니폼을 받아 진정한 성덕으로 등극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