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희준이 한가인의 눈치를 살폈다.
1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는 장세연(한가인 분)이 자신을 뒷조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한상훈(이희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연은 화원을 찾아갔다가 한상훈이 이혼을 한 게 아니라 사별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화원 주인은 한상훈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며 장세연에게 “언니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래도 이상한 한상훈의 행보에 장세연은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한상훈의 회사가 있다는 을지로에 왔다며 만나서 식사를 하자고 했다. 하지만 같은 시간, 한상훈은 장세연의 집에 몰래 침입해 물건들을 뒤지고 있었다.
한상훈은 외근을 나왔다고 둘러댔고 자신에게 직업을 숨기는 것 같은 행동에 장세연은 의심이 더 커졌다. 늦은 저녁 한상훈에게 반찬을 가져다주겠다고 찾아간 장세연은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서재를 뒤졌다. 하지만 한상훈은 서재 앞에서 장세연을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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